친선전 + 전술실험에 누가 못했니 누가 못했네는 좀 아니지않나요?
아라아라 2020-01-15 오전 00:51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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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선전 + 전술실험에 누가 못했니 누가 못했네는 좀 아니지않나요?

그냥 실험적인 경기고 전술도 쓸일 없을거같은 쓰리백을 들고나와서 벤투도 이것저것 테스트해본거 같은데...

솔직히 전반만봐도 얘들이 또 시작이네 생각이 들더군요.. 기본적인 패스도 안되는거보고 맛탱이는 갔구나 싶었고, 전술적인 부분도 선수들 플레이성향 고려안하고 그냥 벤투가 해보고싶은 전술 쓰리백들고 나와서 거기에 대충 맞춰끼운거라 선수들도 별 생각없이 뛰는게 확 보이던데.. 솔직히 잘하고 못하고 없이 다같이 엉망진창이였고, 손흥민이 인터뷰에서 말한 정신력이 딱 이 상황에 대해 말한거같은데

누가 못했고 누군 못했고 누군 형편없고// 또 까내리기 바쁜 사람들이 많네요....

이강인에 대한 언급이 많아서 몇자 적자면 그냥 경기 시작 20분만에 데미지를 좀 입고 지친거같더라구요... u20경기에서도 집중견제받으면 종종 저런식으로 그라운드에 주저않아서 혹은 누워서 숨돌리는 시간 가져가는 모습이 있었는데, 초반부터 상대랑 적극적으로 부딪히는 포지션에서 견제를 상당히 당하고 자기 또한 첫 선발전이라 부담도 있고, 호흡도 안맞춰보다 보니 제대로 못 뛴건 맞지만 한번씩 번뜩이는 우리가 원하는 모습이 나와서 기대해볼만하겠다 생각했는데;;

국대에 뽑혀서 뛴거니 나이가 어려서 이런 말보다는 적응이라도하는거 보고 최소 5경기는 지켜봐야하는데 한경기 그것도 전술실험 경기 한경기보고 글럿다니, 발렌시아에서 못뛰는 이유가있다니 아이쿠... 참

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전술이고 그 다음은 선수들이 그 전술에 준비가 전혀 안되있는게 맞지않나요?? 누가봐도 자기한테 안맞는 옷을 입혀둔건데 스타일리스트가 잘못된거지 그 옷을 줘서 어쩔 수 없이 입은 선수탓이 아니라고 봅니다. 물론 경기를 임하는 태도는 참..;; 실망스럽지만

그냥 너무 글이 자극적여지고 있어서

물론 앞으로 우리보다 약체랑 예선을 치르겠지만 조금 만 더 지켜봐주고 응원 좀 해주면 좋겠네요. 만약 월드컵이고 중요한 경기면 충분히 준비하고 경기뛰는거라 봐도되니, 경기력이 실망적이고 정신력이 해이하면 질책해도 무방한데 친선전에 전술실험경기에서.. 이정도까지 뭐라하는건 좀 아니지않나싶습니다.

금요일 잘보내시고 주말을 기다려봅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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